-
삼성 주도 QLED TV진영 단 4곳 남아…‘8K 준비’ 소니도 OLED 품에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AWE'. 중국 내 TV 1위 판매업체 하이센스는 “유기발광바이오드(OLED)의 고질적 문제인 ‘잔상(번인)’ 문제를 해결
-
LG, 돌돌 마는 ‘롤러블 TV’ 시대 열다
━ [현장르포] CES서 ‘OLED TV R’ 첫 공개 데이빗 반더월 LG전자 미주법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 신제품 '올레드 롤러블 TV'를 공개하고 있다.
-
88인치 올레드 vs 98인치 QLED…LG·삼성 재격돌
LG는 3일 CES 2019에서 88인치 8K 올레드TV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나온 올레드TV중 가장 큰 사이즈다.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등 인공지능도 탑재된
-
해상도 4배 더···LG올레드 vs 삼성QLED 'TV전쟁'
삼성과 LG전자가 TV를 놓고 재격돌한다. 두 업체는 그동안 누가 더 또렷한 화질을 제공하는지를 두고 치열한 기술 개발 경쟁을 벌여왔다. 올해 역시 두 TV업체가 충돌하는 곳은
-
LG 올레드TV 프리미엄 전략 먹혔다
OLED TV LG전자에서 TV 사업을 이끄는 HE사업본부는 지난 1분기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14%)을 기록해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소니 등 경쟁 업체
-
경쟁사 압도하는 LG전자 가전 영업이익률…효자는 올레드TV?
LG전자에서 TV 사업을 이끄는 HE사업본부는 지난 1분기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14%)을 기록한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ㆍ소니 등 경쟁 업체들이 한 자릿수
-
올레드로 흑자 본 삼성, 적자 본 LG…이유는 “화면 크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디스플레이 패널(판) 시장의 쌍두마차인 삼성과 LG의 희비가 갈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난 반면, LG디스플레이
-
소니 프리미엄 TV 1위 하자 … LG 느긋, 삼성은 긴장
소니가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앞세워 ‘TV 명가’ 재건에 나서고 있다. 22일 IHS마킷에 따르면 지난해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
소니의 'TV 명가' 재건…삼성·LG 미묘한 온도차
소니가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앞세워 ‘TV 명가’ 재건에 나서고 있다. 22일 IHS마킷에 따르면 지난해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
중국 추격 뿌리친 LGD, 4배 선명해진 88형 OLED 개발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88인치 8K 올레드 디스플레이 제품. 올레드 디스플레이 가운데 크기와 해상도에서 세계 최고의 제품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9일 미국에서
-
다시 한 발 앞서가는 LG 대형 OLED… 88인치 8K 최초 개발
중국이 디스플레이 부문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하면서 한국을 바짝 뒤쫓고 있다. 그래도 우리 기업이 중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반도체만큼이나 확고한 기술 리더십을 가진 분야가 디스플레이
-
삼성 QLED TV의 반격, 파나소닉·20세기폭스와 손 잡았다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TV를 앞세운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LG전자·소니 등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합공’에 반격 카드를 꺼내 들었다. 삼성전자는 I
-
반격 노리는 삼성 QLED TV...20세기폭스·파나소닉과 손잡았다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TV를 앞세운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LG전자ㆍ소니 등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합공’에 반격 카드를 꺼내 들었다. 삼성전
-
LG전자 V30 출격 … 갤노트8과 ‘가을 빅매치’
LG전자는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대화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작 ‘V30’을 공개했다. ‘V30’은 6.0인치 QHD와 32비트 하이파이 쿼드 DAC 등 다양한 편의 기
-
LG ‘V30’, 카메라·사운드·휴대성 ‘3박자’ 갖춘 대화면폰이 왔다
'아담하고 가볍다’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7’ 개막을 하루 앞두고 31일(현지시간) 공개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만져본 첫인
-
[단독] 소니의 부활 … 불꽃 튀는 프리미엄 TV 한·일전
한동안 존재감을 잃었던 일본산 TV가 올해 들어 무섭게 부활하고 있다. 소니·파나소닉 등 일본 TV 제조사들은 한국 TV와의 경쟁에서 밀려 ‘잃어버린 10년’을 보냈다. 하지만 올
-
[포토클립] 두께 4㎜, 예술을 걸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벽면을 뚫어 케이블을 감추면 심플한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다.[사진 LG전자]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4㎜ 두께의 화면(상단)과 4.
-
세상 밖 내다보는 또 하나의 창…공간을 창조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
LG전자가 선보인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 [사진 LG전자] 현관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텔레비전이다. TV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할 만큼
-
미국 소비자매체 TV 품질 평가서도… 소니 1위, LG 2위, 삼성 3위
미국 소비자 전문매체의 프리미엄 TV 품질 평가에서 일본의 소니가 삼성전자·LG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6일 미국의 최대 소비자 전문매체인 '컨슈머리포트'의 품질 평가 결과
-
둘둘 말고 척척 접는 아이폰8, 글쎄요
━ 플렉시블 출시 시기 주목 종이처럼 접거나 둘둘 말 수 있는 소위 ‘플렉시블 스마트폰’은 정보기술(IT) 업계에서 ‘꿈의 휴대폰’으로 불린다. 크기와 두께가 줄어들어 휴대성·이
-
종이처럼 휘거나 말 수 있는 플렉서블 스마트폰 출시 임박?
종이처럼 접거나 둘둘 말 수 있는 소위 '플렉서블 스마트폰'은 정보기술(IT) 업계에서 '꿈의 휴대폰'으로 불린다. 크기와 두께가 줄어들어 휴대성·이동성이 강화되고, 펼쳤을 때
-
[2017 국가브랜드대상] 패널 두께 2.57㎜ … 벽에 걸면 TV는 액자가 된다
LG OLED TVLG SIGNATURE 올레드 TV는 ‘월페이퍼 디자인’을 구현했다. [사진 LG전자]LG 올레드 TV가 2017 국가브랜드대상 TV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5년
-
그림 참 멋지네요 … 아, 액자 아닌 TV군요
━ CES서 주목받은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TV W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17’의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설치된 올레드 터널. 곡면 형태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 미래산업으로 인공지능(AI)·로봇 키운다
조성진 부회장은 생활가전뿐 아니라 LG전자의 모든 사업부를 아우르는 수장이 됐다. 생활가전에서 쌓아온 성공 신화를 모바일과 에너지,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도 재현해야 하는 숙제를 안